(2016.03.04~03.19)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와 관련한 주요 느낀점은 미디엄에 기고 되어 있다. 이 글은 사진 위주로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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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irius

(2016.01.22~1.28)

1부가 앞서 5일동안의 여정이었다면, 2부는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다. 사실, 이 날부터 천재지변이 일어났다. 밤새 내린 눈이 자동차와 주변을 새하얗게 덮었고, 끊임없이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제주도에서 이렇게 많은 눈을 본 적은 없었기에 놀랐다. 물론, 이 눈은 며칠간 계속 내리고 얼어붙으면서 모든 공항 비행기가 결항되는 사태가 소출. 이번주 한반도 큰 이슈로 부각되었다.


전날과 아주 대비되는 수북히 쌓인 숙소 주변의 눈.

그럼에도 신의 한모라는 두부 전문 레스토랑 방문.

휘날리는 눈발과 두부와의 조합은 분위기가 아주 극강이다. 

눈이 쌓인 도로와 거센 바람을 헤치고 해변을 드라이브하는 느낌은 무척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이미 왔던 곳도 새로운 곳으로 탈바꿈시키는 위력.



그럼에도 무척 아름답다.

다시금 찾아온 협재해수욕장 근처 카페. 눈구름으로 비양도가 사라졌다.


서귀포에 도착해서도 눈은 멈추지 않았고, 최대 적설량을 경신하는 모습이었던 눈 덕분에 숙소에 갖혀있어야 했다. 이미 공항은 마비상태였고, 그 근처의 호텔 또한 마비라는 소식이 들려왔기에 이 곳에 머무는 것이 최선이라 여기며.


이중섭 거리 근처의 카페.

아기자기한 봉제 인형이 인상적이다.


멈추지 않는 눈은 밤에도 이국적인 환경을 만들어냈다.




비같이 쏟아지는 눈들.




조금씩 눈이 잦아드는 모습이 들어 근처 올레길을 거닐었다.




맛있는 빵집에서도 작업을 진행하고.

여전히 공항에는 대기를 하고 있는 노숙 승객들이 많이 보였다.

제주 혁신센터 근처의 카페에서 일.

작년에 왔던 이 곳 코워킹스페이스의 분위기가 다시금 반가웠다.

이름은 J-Space

이런 전기 자전거도 볼 수 있었고,

다른 유명한 코워킹스페이스의 시계들도 붙여놨는데, 그 중엔 Hubut이나 google campus london 등이 있다.

제주벤처마루 건물 안에 위치해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인  J-Space. 디지털 노마드를 유치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계획중이라고 한다.

많은 좌석과 콘센트가 있고 빠른 인터넷과 맛있는 커피도 무한정 제공되는 열려있는 네트워크 공간 J-Space. 제주에 온다면 계속 들리게 될 이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많은 외국에서 온 디지털 노마드나 리모트 워커와 네트워킹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고 홍보가 안되었기에, 앞으로 조금씩 알려지게 된다면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생태계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다른 곳으로 떠나볼까?



[총비용-10일]  약 43만원. (숙박비: 24만원 / 식비: 하루평균 1.2만원: 12만원, 교통비 7만원 (항공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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