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2~09.16)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Polymer Summit 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곳으로 ( https://medium.com/it-new-technology/polymer-summit-2015-in-amsterdam-d8e6a945f771#.agn1x4ln5 )
숙소 근처 암스테르담 으로 향하는 역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
중앙역 근처 다리
아름다운 도시
길가에는 많은 자전거가. 이는 암스테르담에서 주 교통용이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암스테르담의 공기를 마시다
잔세스카스 풍차 마을
평화로운 현지 마을
다양한 색과 모양의 풍차가 강을 끼고 진열되어 있다
과거에는 이 풍차가 마을의 큰 에너지 원동력이었지만, 현재는 관광용이라고
홍등가 근처의 번화가의 모습
잔잔한 호수가 있는 폰델 공원에 들르고
이곳 대학생끼리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있다.
유명한 랜드마크 I amsterdam
하이네켄 박물관에 들러서 하이네켄의 제조 과정을 보며 맥주를 들이키고~ 홍등가에서 또 한잔~
오늘은 무척 흐린 날씨.
반 고흐 박물관에 도착.
생각보다 그리 강렬한 느낌은 아니었다.
멋진 외관 건물의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