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 London

2016. 2. 9. 20:17

(2015.09.16~09.19)


히스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지하철 타고 시내로 가기. 이곳의 영국인들은 대부분 젠틀한 패션.


첫날부터 폭우를 맞았는데, 저녁에는 다행이 잦아들어 피카델리 서커스로 갔다.


매일마다 붐비는 이 장소.


런던 거리의 야경은 말이 필요 없다.


동행들과 그 비싸다는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기.


런던의 트레이드마크 중 하나인 2층 버스.



런던 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



내가 묵었던 숙소는 조식이 아주 끝내줬다.


예기치 못하게 화이트하트레인 방문.


손흥민 티셔츠도 보게 되고.



토트넘 기념품 샵에서 목도리 하나 구입.


용케도 이날 유로파 리그가 열렸고, 이 날 손흥민이 두 골 득점 했다는.


근처 현지 마켓을 들러보고


런던 외곽 지역은 식비가 무척이나 저렴하다.


내셔널 갤러리 주변.



푸른 공원을 거쳐서


버킹엄 궁전으로 향하는 길. 행진하는 근위대를 발견.


많은 관광 인파가 모여있는 버킹엄 궁전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근처 스타벅스에서 몸을 식히는 중. 런던 스타벅스는 저렴하네.


2층 버스를 타고 스탬포드 브릿지 구장으로 향하는 길.



다음날 보게 될 아스날 첼시 전은 이미 매진.



그 날 다행히도 암표를 구함. 그것도 무척 저렴하게!


런던 도처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자전거 타고 런던 중심부를 가로 지르기.



내셔널 갤러리 근처에선 말레이시아 축제가 열리고 있었고.


밤에는 역시 야경. 타워 브릿지



런던 경제의 중심. 비즈니스 센터도 모여있고.



숙소의 아침 조식 기다리는 맛에 산다.



같이 갔던 동행들과 한컷.


다음날 스탬포드 브릿지로 향하는 길. 수많은 관중들.



프리미어리그를 현장에서 보게 될 줄이야.


이 경기는 첼시가 승리.



ㅋㅋ 옆에 아저씨 표정.


근처 런던 첼시 펍에서 화끈 달아오른 분위기를 느껴보고.

Posted by Elegant Universe

(2015.09.12~09.16)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Polymer Summit 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곳으로 ( https://medium.com/it-new-technology/polymer-summit-2015-in-amsterdam-d8e6a945f771#.agn1x4ln5 )


숙소 근처 암스테르담 으로 향하는 역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


중앙역 근처 다리


아름다운 도시


길가에는 많은 자전거가. 이는 암스테르담에서 주 교통용이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암스테르담의 공기를 마시다


잔세스카스 풍차 마을

평화로운 현지 마을

다양한 색과 모양의 풍차가 강을 끼고 진열되어 있다





과거에는 이 풍차가 마을의 큰 에너지 원동력이었지만, 현재는 관광용이라고



홍등가 근처의 번화가의 모습


잔잔한 호수가 있는 폰델 공원에 들르고


이곳 대학생끼리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있다.


유명한 랜드마크 I amsterdam


하이네켄 박물관에 들러서 하이네켄의 제조 과정을 보며 맥주를 들이키고~ 홍등가에서 또 한잔~

오늘은 무척 흐린 날씨.


반 고흐 박물관에 도착.


생각보다 그리 강렬한 느낌은 아니었다.

멋진 외관 건물의 상점.


Posted by Elegant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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