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Asia

(2015-12) Fukuoka

Elegant Universe 2016. 2. 10. 12:21

(2015.12.17~12.20)


맛있고 정갈한 음식과 직업정신이 강한 사람들, 예의를 갖추고 조용한 시민들. 검소하고 실용적이기에 한국에서와 같은 고급차도 찾아보기 힘든 후쿠오카의 짧지만 강렬한 경험을 하면서, 선진국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후쿠오카>유후인>텐진.






























초밥은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것중 최고. 유후인은 다시금 들르고 싶은 무척 아름답고 단아한 시골마을.

(photos by 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