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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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sirius

로스앤젤레스에서 메가버스를 타고 도착한 날과 그랜드캐넌으로부터 돌아와서 해커톤에 참여하게 된 날들 + 1일 까지 라스베가스에 머물렀다.


해커톤에 관한 자세한 후기는 이곳에 있다.

뉴욕뉴욕 호텔 전경.

무덥고 건조한 사막 기후여서 한낮에 돌아다니기엔 체력이 금방 고갈될 것 같았다. 다행스럽게도(?) 이 곳의 호텔 안은 24시간 내내 에어컨 기후가 형성되어 있어 오히려 춥다.


각 호텔마다 다양한 카지노 게임 기기를 구비해놓았고, 사람들은 밤낮없이 대박을 위해 기기를 두들겼다.



라스베가스에 온 첫날 밤에는 기존부터 보고 싶었던 Cirque de soleil 의 공연 중에 가장 유명한 쇼중 하나인 Ka 쇼를 보았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꿈을 꾸는 듯한 연출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공연이다.


이런 식으로 트랜스포머 변신 로봇 분장을 하고 동냥을 구하는 사람도 있었다. 기발한 아이디어.

카지노와는 별도로 이렇게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로비도 있었다.

그랜드캐넌에서 돌아온 날,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머물렀다. 이곳에서 다음날 해커톤이 열릴 예정이기에, 한번쯤은 숙박에 제대로 돈써보자는 생각으로 덜컥 예약. 혼자 머물기엔 아깝다는 생각도 내내 들었지만.




다음날, 이 호텔의 한 대형 컨퍼런스룸에서 해커톤이 진행되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과 관계자가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진을 쳤다.

참고로 요즘 뜨는 스마트카와 관련한 해커톤이었고, 이시기부터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개발자와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었다.




우리 팀 사람들.






자세한 후기는 위에 표시한 링크에 게시되어 있다.

일박을 밤을 새며 기진맥진한 상태로 다음 호텔로 이동했다.


석양이 참 아름답다는


다음 머물 호텔은 서커스 서커스.

이 호텔은 기존 묵었던 호텔 분위기와 상반되는 다른 이국적인 느낌이 있었다. 오래된 미국식 모텔같은 느낌.

저멀리 스트라토스피어 타워도 보인다

이 곳 호텔 이름에 걸맞게 서커스 공연이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다음날 호텔 투어를 나섰다.각각의 호텔마다 개별적인 특징이 있었고, 그 특징을 경험해보는 것도 호텔 투어의 재미중 하나다.

근데 이날 비가 무척 많이 쏟아졌다. 비가 거의 안오는 도시이다보니, 우산쓰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베네치아 호텔에서 본 공연. 개인적으로 이 호텔이 와이파이도 잘되고 넓고 조용해서 머물기에 제일 좋은 것 같았다.

다시 서커스 호텔로 이동해 짐을 가지고 후터스 호텔로 이동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공연을 보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호텔 당일 할인 판매하는 쇼박스 같은 곳에 가서 Cirque de soleil 의 Zumanity를 구매.

이 공연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미국식 유머와 야하고 외설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아름답고 눈이 즐거운 공연이다. 강추!

다음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기 위해 Southwest 항공을 이용. 워낙 미국이 땅덩어리가 넓다보니 국내선 이용하는 현지인들이 무척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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