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8~3.4)


DNX와 Hubba와 관련한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에 대한 글은 미디엄에 기고하였다. 이를 제외한 사진 위주로 나열하고자 한다.



새벽 세시에도 줄지어 있는 택시들.

다음날 아침, 근처 기차역을 향해 이동.

갑판이 없어서 승객들이 승차하기 힘들어보였던 로컬 기차. 종착역까지 단돈 150원.


3일 묵었던 platinum house 호텔.


4g를 광고하는 통신 업체들이 무척 많다.

다시 찾은 siam 영화관.

Siam center 근처에서는 공연이 열리고 있었다.

소셜 벤처를 위한 코워킹스페이스 인 ma:D


신호등을 대기하고 있는 오토바이들의 압박감. 여기는 다시 방콕!


Posted by Elegant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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