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9~09.22)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에서 파리에 도착
앞으로 여러 골머리를 앓게될 에어비엔비 숙소
집앞 느낌있는 분위기
맑은 날씨 속에 기분좋은 걸음. 이것이 독이 될지 몰랐지.
책 파는 좌판이나 상점이 곳곳에 있다.
길게 늘어져있는 줄이 신기해 뭐냐고 물어보니, 무슨 공연이 있다고 함.
이 이후로 나는 핸드폰을 떨어뜨려 망가뜨렸고, 한동안 사진을 찍지 못했다. 에펠탑, 바슈무슈를 타고 파리의 야경을 구경. 샹젤리에 거리와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
에펠 탑 아래에서 한컷. 함께 있었던 유학생 친구가 촬영해줌.